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또 오해영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정숙 === ||||[[파일:f1310570863687126410).png]]|| ||<:> '''배우''' ||[[이혜은]]|| 흙해영의 작은 어머니. 전형적인 넌씨눈 친척으로 스스로 매를 버는 타입이다. 등장할때마다 주둥이 잘못놀려 황덕이게 두들겨 맞고 도망가는 일상을 반복한다. 그나마 오경수가 필살적으로 황덕이를 말리는 노력을 해 죽지는 않았다. 극중에서 특별한 역할은 한적이 없었고, 흙해영이 파혼당한 후 맞선자리를 주선해준적이 있다. 그러나 맞선자리도 대차게 말아먹은 뒤로는 별다른 역할은 없다. 12화에서는 오해영의 파혼스토리가 전국에 알려지고 난 뒤, '''걔 그거때문에 헤어진거냐'''며 안그래도 속타는 해영맘 신경머리를 제대로 긁고 가버렸다. 14화의 과거 회상에서도 잠시 나왔는데, 이때[* 해영과 해영(금)의 성적표가 서로 바뀌여져서 전교2등이 나온 해영(금)의 성적표를 해영의 성적표로 오해하고 있었다가 결국 들통나버린 상황이었다.]에도 특유의 넌씨눈스러운 짓을 하고 있었다. 딸이 한 명 있다고 한다. 과거 회상 장면을 미루어보면 나름 [[엄친딸]] 인 것으로 추정. 안그래도 넌씨눈이라 해영엄마의 속을 긁고 있었는데, 성적문제로 흙해영과 비교하며 추켜세우는 등 넌씨눈짓을 많이 했던 걸로 보임. 곧 결혼 예정이라고 한다. 또한 흙해영 파혼사실과 흙해영을 부정한 여자 취급하는 등 황덕이에게 엄청많이 맞았고 주둥이 놀리다가 황덕이 눈짓에 굼방 깨갱한다. 네티즌들이 정숙을 설날이나 추석때 친척들에게 오지랖으로 주변사람들 속 뒤집어 놓는 어르신 같다고 웃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